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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96708: 그 이름, 평강의 왕 – 유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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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 – 시카고 한국일보 –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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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 - 시카고 한국일보 - Korea Times](https://chicago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18/08/YOO-NAM-SOO-1.jpg)
평강의 왕 – 말씀의 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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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ì 그리ì¤ë – íê°ì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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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왕(사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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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왕(사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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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왕이요/All Nations Praise And Worship(ANM)(올 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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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왕을 약속하십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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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평강의 왕을 약속하십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오늘 말씀은 오실 하나님을 ‘평강의 왕’이라고 합니다. 팔레스타인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으로 통하는 길목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세의 침입 … 날 짜 : 04·06(토) 찬 송 :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성 경 : 이사야 9:6~7 요 절 :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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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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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96708: 그 이름, 평강의 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 9:6-7)
“평강”은 히브리어로 우리에게 익숙한 샬롬이다. 구약성경에만 무려 209번이 사용될 정도로 평강 혹은 평안은 성경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다. 당신은 언제 평강을 느끼는가?
인터넷 검색엔진에 “평안”을 검색해보면 여러 이미지가 나온다. 푸른 초원이 펼쳐진 동산, 잔잔한 바다, 평온한 바다를 비추는 태양, 해변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 양을 치는 목자, 기도하는 손… 이 이미지들은 사람이 각자 갈망하는 평안한 마음의 상태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공통점은 누구나 평온하고 자유로운 심적 안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린다. 일상의 염려에 흔들리고, 세상의 유혹에 쉽게 요동친다. 사람의 마음에서 평안을 빼앗아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정치, 경제, 사회의 문제가 불안을 조장한다. 말 한마디에도 쉽게 평정심을 잃어버릴 수 있다. 누구나 기본적으로 앞날에 대해 염려를 한다. 때로는 자식이나 부모, 친구의 문제 때문에 평안을 쉽게 잃어버린다. 한 마디로 사람은 너무 쉽게, 너무 자주 평안을 잃어버린다. 평안함이 마음에 자리 잡았다고 느끼는 찰나에 금방 사라져 버리고 만다.
불교에서는 이 문제를 심신의 수양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문제는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평안한 마음을 갖는 것으로 모든 문제를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을 훈련하고 육신을 쳐서 복종시켜 그 어떤 것도 흔들 수 없는 절대적 평안을 내적으로 갖추는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불교에서는 모든 불안과 염려로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평안을 얻어야 하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다. 자기 힘으로 평안을 지켜내야 한다. 결국 불교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을 얻는 방법은 스스로 절대적인 능력을 갖춰 심신을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할까? 사람은 절대자가 될 수 있는가?
잠시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라. 정직하게 자신을 점검해 보라. 외부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가? 경제적 위기를 늦출 수 있는가? 불안한 정치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가? 아니 이렇게 거시적인 일은 둘째치고, 눈앞의 생활을 개선할 능력은 있는가?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내 마음만큼은 그 어떤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낼 힘이 있는가?
불가능하다. 사람은 외부 환경도, 내적인 상태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다. 지금이라도 한 통의 전화로 마음이 무너져 내릴 수 있다. 그나마 있던 평안함조차 언제 어떤 일로든 순식간에 날아가 버릴 수 있다. 사람의 능력에 기댄 평안은 안개와 같이 허황되고 일시적이다.
기독교는 완전히 다른 해결책을 제시한다. 자기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평안을 줄 수 있는 절대적인 대상을 의지하라고 권면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하나님이 바로 그 절대적 대상이다. 사람에게 평안을 줄 수 있는 분이다. 그분은 외부 환경을 완전히 통제하는 전능하신 분이다(시 50:1; 147:5; 마 10:30; 요일 3:20). 또한 그분은 빌립보서 말씀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수 있는 분이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분이다. 사람의 염려와 불안은 알지 못하는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기기 마련인데, 하나님은 알지 못하는 것이 없으시다. 완전한 지식을 갖고 계신다(욥 37:16). 모든 것을 아신다(요일 3:20). 온 천하에 일어나는 일을 다 아시고(욥 28:24), 어떤 일이 시작할 때 그 일의 마지막을 보시는 분이다(사 46:9-10). 이 하나님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 때문에 “평강”이 주어지는 것이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는 것이다. 여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말이 들어 있다.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한 아기, 그의 이름이 “평강의 왕”이라는 것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나실 때,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나타나 하나님을 찬송하였는데, 예수님의 나심이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외쳤다(눅 2:14).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세상이 약속한 평안은 쉽게 사라지는 평안이다. 환난을 당하면 거꾸러질 평안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 근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환난 중에도 담대할 수 있다. 세상보다 큰 하나님, 세상을 이긴 그분이 주는 평안이기 때문이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이 기뻐하신 사람들에게 주어졌다.
바울은 이렇게 표현하였다.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 2:12-13)
평강을 주시는 절대적인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다. 하나님의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자가 되었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먼 데에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엡 2:16-17)
가까운데 있는 자들(유대인)과 먼 데 있는 자들(이방인)에게 평안의 소식을 전한 분은 같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자기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들, 그들이 비교적 하나님과 가까운 데 있었든지, 멀리 있었든지, 유대인으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을 받는 특권을 누렸든지, 상대적으로 덜 알고 있어서 외부인으로 취급되었든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가 기뻐하신 자들에게 주어진다. 막혔던 관계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영원히 맺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원수로서 받아야 할 모든 심판을 그리스도가 대신 받으셨다. 그리스도가 아버지 하나님과 누렸던 모든 친밀함과 사랑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받게 되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한 우리에게 고스란히 흘러들어온다.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아버지가 억만장자라면, 그리고 자기 자신을 내어줄 만큼 자식을 사랑한다면, 생활의 염려를 가질 필요가 있을까? 아버지가 뛰어난 의술을 갖춘 최고의 병원 원장이라면, 과장해서 말하자면 죽은 자도 살릴 능력이 있다면,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식을 눈동자처럼 보고 있고 머리칼을 셀 정도로 돌보고 있다면, 건강을 염려할 필요가 있을까? 아버지가 현자라면, 세상이 돌아가는 모양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지혜롭게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현명하게 찾아내는 사람이라면,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계획한 대로 이루어낼 수 있다면, 그 자녀는 앞날을 염려할 필요가 있을까?
평안할 것이다. 두렵고 떨리는 일, 염려되는 일을 만날 때 동요할 수 있지만, 아버지가 누군지 기억할 때, 그의 마음과 생각에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안함이 주어질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자에게 허락된 평안이 바로 그러한 평안이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위해 그가 택하신 방법을 생각해 보자.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유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하늘 보좌와 비교하여 너무나 불편한 구유에 태어나셨다. 부유한 가정에서 평안한 삶을 살지 않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이름 없이 불편한 삶을 사셨다. 인기를 얻고 대우를 받아 편안하게 사역하기보다는 수많은 배척과 거절을 당하면서 머리 둘 곳 없이 사역하셨다. 평화의 왕으로 보좌에 앉아 높임을 받기보다는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대신하여 찔리고, 상하고, 매 맞고, 피 흘리고, 결국 죽임을 당하셨다.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통제하실 수 있는 분이 평안한 환경을 찾거나 평안한 방법을 추구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서 가장 불편하고 근심과 염려가 가득할 수 있는 환경과 방법을 선택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서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하신 것이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 위해, 세상이 이길 수 없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이 고난을 택하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가?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평안에 감사하자. 예수님의 탄생, 희생적인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셨다.
형제자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하자(엡 6:2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평강으로 지켜지기를 간구하자.
염려하지 말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염려보다 크신 분이시다. 그분이 우리 아버지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로 우리를 그분과 화목하게 하시지 않았는가? 그분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지 않으셨는가? 그분이 만물보다 크시고 만물을 다스리시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지 않은가? 그러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자. 오직 그분을 믿고 구하자. 그러면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 마음을 지키실 것이다.
말씀의 실재
평강의 왕
The Champion Of Peace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사 9:6)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평강의 왕이십니다! 당신이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평강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요한복음 14:27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정말 위안이 됩니다. 그분이 당신의 삶을 그분의 평강으로 충만케 하셨기 때문에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근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평강은 그저 소란 가운데 잠잠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불안함이 없는 평강, 충만한 평안함과 풍요, 삶의 위기에 대한 통치권을 말합니다!
그분께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라고 하지 않으셨음을 주목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분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그분의 평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의 정부들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당신에게 영원한 평강과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당신에게 그러한 것들을 주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동요하지 마십시오. 자신감으로 충만하십시오. 평강의 왕이 당신의 삶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격렬하게 폭풍우가 치는 바다에서 그분이 하신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분은 조용히 잠들어 계셨습니다. 당신의 삶에 나타난 위기 중에 그분보다 큰 것은 없습니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허둥거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과 상관없이 그분의 말씀을 말하십시오. 그러면 “아주 잠잠해질” 것입니다(마 8:26).
고백
평강의 왕이 내 심령 안에 살고 계십니다. 그분은 나에게 영원한 기쁨, 위안, 번영, 위기에 대한 권세를 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므로 삶의 도전들을 통치하고 다스립니다. 나의 길은 빛나는 빛 같이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날에 이릅니다. 나의 승리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빌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고후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년 성경읽기
벧전 4, 겔 33-34
2년 성경읽기
요 14:22-31, 대상 25
THE CHAMPION OF PEACE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Isaiah 9:6).
How wonderful this is! Jesus is our Prince of Peace; the champion of peace. You can’t find peace anywhere else, no matter how you try, except in Christ Jesus. In John 14:27, He said,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th, give I un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The foregoing words of Jesus are just so comforting! He makes it clear that under no circumstances should you allow your heart be troubled, because He’s filled your life with His peace. He wasn’t just referring to the peace of being quiet from disturbance, but peace without agitation, full of rest and prosperity; dominion over the crises of life!
Notice He didn’t say, “my peace I will give unto you” No! He said, “My peace I give unto you.” You have His peace now. You have what the governments of this world can’t provide; not even your family and friends can give you lasting peace, happiness, and joy; only Jesus.
In your life, no matter what happens, be unperturbed; be full of confidence, because the Champion of Peace is in your life. Remember what He did to the raging, tempestuous sea? He hushed it to sleep. There’s no crisis in your life that’s beyond Him.
Don’t be flustered by whatever may be going on around you; you have the peace of Jesus Christ in your heart. Irrespective of the turmoil, speak forth His Word, and there’ll be “a great calm.” Praise God!
CONFESSION
The Prince of Peace lives in my heart, and He’s granted me eternal joy, comfort, prosperity and power over crisis. I reign and rule over life’s challenges because my heart is stayed on His Word. My path is as the shining light that shines more and more unto the prefect day! My victories are guarantee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hilippians 4:6-7; 2 Corinthians 4:16-18; John 16:33
1-YEAR BIBLE READING PLAN
1 Peter 4 & Ezekiel 33-34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4:22-31 & 1 Chronicles 25
예수 그리스도 – 평강의 왕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얼마나 놀라운 경험입니까. 음악은 장엄했고 연사들의 말씀으로 우리 마음은 따뜻해졌습니다. 성탄절의 영이 우리 영혼을 고양해주었습니다!
성탄 절기에는 가족과 선물, 타인에게 하는 봉사가 생각납니다. 그것들은 성탄절의 진정한 이유, 즉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선물로 가능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1
구주와 영원한 삶에 초점을 맞추면 성탄절 때뿐만이 아니라 이 필멸의 삶에서 겪게 되는 모든 문제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다른 불완전한 사람들과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갑니다. 이 세상은 타락하여서 과도한 부채와 전쟁, 자연 재해, 질병, 사망이 만연합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아버지가 실직했을 수도 있습니다. 젊은 어머니가 심각한 질병을 앓을 수도 있습니다. 아들이나 딸이 길에서 벗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문제로 걱정하던 간에 우리 각자는 내면의 평안을 염원합니다.
저는 오늘 저녁 영속적이면서도 참된 평안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즉 우리 평강의 왕2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명칭과 더불어 그분은 예임에 따라 다른 명칭들로도 불리십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아버지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고 세상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이 두 가지 명칭, 즉 메시야와 그리스도는 그렇게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그분이 가지신 책임을 잘 나타내 줍니다.3
예수님은 그분의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이 세상과 다른 세상들의 창조주가 되셨습니다.4 예수님은 아버지의 대변자이십니다.5 예수님은 약속된 임마누엘6이시며 구약의 위대한 자존자이자 여호와이십니다.7
아버지께서는 모든 인류의 역사 중 중심이 되는 행위인 속죄를 이루기 위해 그분을 보내셨습니다. 그분의 속죄로 불멸이 모든 이들에게 현실이 되었고, 영생은 그분을 따르기로 한 이들에게 이룰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8 이 목적들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이자 영광입니다.9
우리의 위대한 모범이신 예수님은 이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랑하며 배워야 할지를 가르쳐주시고, 기도하고 용서하며 끝까지 견디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10
그분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보살피는 방법과 자비와 친절을 가르치셨으며, 그분의 권능으로 우리 삶에 진정한 변화가 일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가슴과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을 가르치셨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공정하신 심판자이자 자비로운 선생이신 그분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11
우리는 그렇게 성스러운 책임을 지신 그분을 우리의 개인적이면서도 영원한 평강의 왕으로 경배합니다. 우리는 부모와 조부모, 자녀들의 교사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성탄절은 가족들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성스러운 시간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구주께 향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음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주 예수를 닮으려고”12를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13
그분은 전쟁으로 삶이 파괴된 사람들에게 평안을 가져다주실 수 있습니다. 병역 의무로 어려움을 겪은 가족들에게는 전쟁의 기억이 남아 있을 텐데 제 마음에도 한국 전쟁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현시대의 전쟁은 더 복잡하지만 여전히 가족들에게는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을 겪는 분들은 주님께로 향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메시지는 이 지상에는 평화를, 사람들에게는 선한 뜻을 전해줍니다.14
몸이 좋지 않은 이들에게도 평안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부상을 입은 분들도 있고 사랑하는 이를 잃었거나 다른 정서적 외상으로 영적인 고통을 겪는 분들도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평강의 왕을 믿는 신앙을 키울 때 평안이 여러분의 영혼에 깃들 수 있습니다.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들을 이리로 데려오라. 너희에게 저는 자나, 맹인이나, 다리 불편한 자나, 장애인이나, …… 어떻게든지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들을 이리로 데려오라, 내가 그들을 고쳐 주리라.”15
“이는 너희의 신앙이 내가 너희를 고치기에 족한 줄 내가 앎이니라.”16
평안은 슬픔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슬픔의 원인이 실수이든 죄이든 상관없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진정한 회개뿐입니다. 경전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라.]”17 그러면 그분의 감미로운 “길르앗[의] 유향”이 죄로 고통을 겪는 영혼일지라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18
1725년에 런던에서 태어난 존 뉴턴에게 있었던 변화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노예 무역상이라는 죄로 가득 찬 삶을 청산하고 영국 성교회의 성직자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큰 변화를 겪은 존은 찬송가 “놀라우신 은총”의 가사를 지었습니다.
놀라우신 은총이여! 그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성이여 그 은총은 나 같은 비참한 자를 구하셨네. 한 때 길 잃고 방황하였으나 이제 길 찾았네. 한 때 눈 멀었으나 이제 보게 되었네.19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 기뻐하[리라.]”20
일이 고된 자들에게도 평안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21
애통하는 자들에게도 평안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22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견디어 낼 때라도 영의 속삭임을 통해 주님의 평안으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내 안에서 죽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이는 죽음이 그들에게 달 것임이니라.”23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2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25
평안은 평강의 왕을 진심으로 찾는 모든 이들에게 올 수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들이 전 세계에 전하는 감미로운 구원의 메시지가 바로 그분의 메시지입니다. 선교사들은 그분이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 회복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26 선교사들은 삶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다음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27
평안은 주님의 길을 걷기로 선택한 모든 이들에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이 세 단어에 그분의 권유가 담겨 있습니다. “와서 나를 따르라”28
우리는 평강의 왕을 찬송할 것입니다.29 그분께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볼 것입니다.]”30 복천년의 메시야인 그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31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우리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필멸의 삶에서 많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가 맺은 성약에 충실하고 끝까지 견딘다면, 하나님의 모든 은사 가운데서 가장 큰 은사인 영생을 얻을 자격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32 그분의 거룩한 면전에서 우리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이 영원토록 평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의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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